요로결석 미친 통증, 증상부터 예방법까지 총정리



특별히 7월에서 9월에 많이 발생하는 요로결석! 극심한 허리 통증이나 배뇨에 이상 증세가 느껴지신다면

꼭 한 번 비뇨기과 진료를 미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요로결석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통증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하여 요로결석 증상과 통증, 그리고 예방법까지 미리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목차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은 안 겪어본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겪게 되는 고통스러운 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보통 요로결석 통증은 질병 고통 순위를 매겼을 때 TOP3 안에 든다고 합니다.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 그런 고통이라고 하는데, 저는 2007년도 요로결석 통증을 겪어봤습니다.

요로결석 증상이 어떠했는지는 아랫글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요로결석은 모래알 정도의 크기나 혹은 좀 더 큰 크기의 결석이 전신의 물질이나 잉여 물질로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의학적 질환입니다. 쉽게 말해 소변이 만들어져 흐를 수 있는 길 즉, 요로라고 하는데 거기에 돌(결석)이 생기는 것입니다. 결석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신장 결석, 요관 결석, 방광 결석, 요도 결석 등으로 나뉘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결석은 신장에서 형성되고, 요로를 따라 움직이면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초기 신장 결석 같은 경우는 무증상이어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우연히 검진이나 초음파로 발견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발병률이 높으며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요가 농축되어 요로결석이 더 빈번하게 발생이 됩니다. 1년 동안 200명 중 한 명에게 발생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재발률 또한 높습니다.

요로 결석 증상

나의 경험

요로결석 증상



증상은 결석의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와 발생한 위치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저의 경험과 함께 여러 사람들이 흔히 겪는 증상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07년도 어느 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옆구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고통이었고 안방에 주무시는 부모님을 부르기에도 힘들 정도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결국 119를 부르고 움직일 수 없는 저를 대원께서 업고 구급차까지 가셨습니다. 그야말로 통증이 갑작스럽게 그리고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극심했는데요.



그날이 하필이면 일요일이라 응급실에서 진통제를 맞았고 이것저것 검사를 했지만 정확한 판독을 해줄 전문의는 다음날 출근을 한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소변을 볼 때는 아무 이상 없었는데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하니 혈뇨도 나왔던 거 같네요. 진통제 수액을 맞고 퇴원했다가 다음 날 와서 검사를 하자고 퇴원을 하는 저에게 의사 선생님께서 하셨던 한 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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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인 거 같은데 이 통증은 참는다고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아프면 다시 와서 진통제 맞아야 합니다.”

진통제로도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그런 통증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 날 밤 저는 한 번 더 응급실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약발이 떨어지니 또 아파지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택시 타고 응급실 와서 수액 맞고 다시 집에 갔다가 아침 병원 문 열자마자 검사 받으러 다시 갔답니다.



그 고통이 또 올까 봐 무서워서 잠도 안 왔거든요. 최대한 빨리 결석이라는 것을 어떻게든 없애고 싶었습니다. 저는 신장 결석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로결석 치료는 딱히 입원도 필요가 없었고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쉽게 말해 몸 속에 있는 돌에 충격을 주면서 파쇄하는 시술을 받게 됩니다. 강도가 있는데 잘 참는다 싶으니 의사 선생님께서 좀 더 세게 하시더라고요. 체외충격파쇄석술이 아프지는 않는데 은근 기분 나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어쨌든 저는 그렇게 치료를 받았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신장 결석은 재발률이 50% 이상이므로

수분 섭취 신경 쓰고, 뛰는 운동 열심히 하고(잔잔한 돌들이 밑으로 잘 빠져나가게끔) 시금치 같은 음식이나 고칼슘 섭취를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요로결석 증상은 사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저의 경험은 이러했고 아래에 언급되는 증상들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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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요로 결석 증상



1. 허리(옆구리) 통증

요로결석 환자들 중 저 포함 대다수가 가장 많이 체험하는 증상입니다.

통증은 경미한 불편함에서 급격한 고통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보통 한 쪽 허리와 옆구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구리 통증은 요로결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며, 한쪽이 아닌 양쪽 모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맹장염과 헷갈릴 수 있는데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합니다.

2. 배 아래쪽 과 발목 발열

결석이 움직일 경우, 아랫배와 발목 주변에서 발열과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석이 요로를 따라 작용하여 통증이 전체 요관으로 퍼지는 경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소변 이상

요로결석 환자들은 소변 볼 때 통증, 빈도 증가, 소변의 색이나 냄새 변화 등의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혈뇨나 구토도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완전히 멈출 수도 있습니다. 소변이 정상적으로 나오진 않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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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급성 방광염 증상

요로결석이 원인이 된다면 급성 방광염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거나, 소변 볼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소변의 색깔, 냄새 또한 변하게 됩니다.

5. 소화기 증상

요로결석 일부 환자들은 구역질,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소화기 증상을 있을 수 있습니다.

  • 견딜 수 없는 옆구리, 허리 통증
  • 하복부 통증
  • 혈뇨
  • 요도 통증
  • 배뇨 이상
  • 잔뇨감
  • 구토나 설사

요로결석 원인



요로결석의 원인은 가족력(유전적 요인), 식생활 습관, 요로 감염 등 다양합니다. 요로 내 특정한 어떠한 물질의 과포화 상태가 되면 결절이 만들어지고 작은 결절들이 뭉치면서 조금 더 큰 돌을 형성하게 되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결석이 자주 생기는 체질은 다양한 요로결석 통증으로 고통도 받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될 수도 있으므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농축된 소변: 이러한 증상은 주로 수분 부족, 환경적인 스트레스, 낮은 체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데 농축된 요로 인해 속에 녹을 수 있는 무기염 기능이 감소하게 되고 결석이 형성됩니다.
  • 칼슘 과다: 신체 내에 칼슘이 과다하게 많으면 칼슘 결석이 형성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단백질 과다: 과다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요산 소금의 형성을 촉진하고, 결석이 형성되는 원인이 됩니다.
  • 나트륨 과다: 짜게 먹는 습관이 결석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요로결석 치료

요로결석 통증



요로결석은 증상이 나타나면 소변과 검진, 방사선 검사 등을 실시하여 진단 받게 됩니다.

상태에 따라서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대기 요법으로 치료를 할지,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할지, 복강경이나 개복수술로 진행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최근 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개복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빈도는 많이 줄었고 주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마취는 하지 않으며, 편하게 누워있는 상태에서 기계의 충격파가 결석의 위치에 계속적인 충격을 가하면서 결석을 작게 분쇄하는 시술입니다. 그러면 점처럼 작은 가루들이 소변과 함께 밖으로 배출이 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수월하게 배출이 되도록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거랍니다. 입원도 따로 필요가 없으며 총 시술 시간이 50분 안으로 가능하고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는 결석 크기가 5mm 보다 작고 통증이 없을 경우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상 증세나 합병증이 없을 경우에 기대해 볼 수 있지만, 무리하게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것보다 치료를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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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하는 생활습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생활습관들을 아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에 최소 2리터 (약 8컵) 이상의 물을 꼭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저한테도 당부했던 것이 바로 물 먹기였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소변이 농축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요로를 통과하는 물질의 이동을 수월하게 해줍니다.
  • 식단 조절: 식단을 조절하여 칼슘, 나트륨 농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고칼슘식 또는 고 요산식을 피하고, 칼슘 섭취는 적당한 수준으로만 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저한테도 말씀하셨던 부분인데요. 몸에 좋다고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적정한 체중 유지: 비만하면 결석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건강한 식단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로결석 때문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비만은 안 좋습니다.
  • 소금 섭취 줄이기: 나트륨 과다 섭취는 신장 및 요로에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고, 가공식품 비율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비타민 D 섭취: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요로결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햇빛 노출 또는 보충제를 통해 필요한 비타민 D 양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알코올과 카페인 제한: 과도한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는 요로결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적당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요로결석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요로결석 증상이나 위험 요소가 있다고 생각되면 견디기 힘든 통증을 겪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